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솔직후기

 

 

 

 

 

 

오뚜기 신상라면

쇠고기 미역국 라면

 

티비광고에서 안정환씨가 광고하는 그 미역국라면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

 

 

 

 

GS25 편의점에서 낱개 1600원에 구매했습니다.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중량 115g, 445kcal, 나트륨 1800mg

*진라면 매운맛 150g, 500kcal, 나트륨 1860mg

 

 

 

 

 

 

남해안 청정미역 가득

면에 쌀가루 10%첨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역국라면 끓이는법 (자세한법은 아래 과정샷을 참고해주세요.)

 

1. 물 500ml(2컵반)에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입니다.

 

2. 물이 끓으면 액체스프를 넣고

면을 넣어 2분간 끓입니다.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의 원재료명입니다.

 

 

 

 

 

쌀가루가10%첨가되었다는 면발

약간 얇은감이 없지않아있습니다.

 

 

 

 

 

 

 

쇠고기 미역국 후레이크에는

미역과 소고기 2가지만 들어있습니다.

검은 것이 전부 미역이고 갈색은 고기건더기입니다.

 

 

 

 

쇠고기미역국 액체스프

진한 초록색의 걸쭉함이 있는 액체스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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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미역국 라면 끓이는 법 ▼

 

 

 

1. 냄비에 물 2컵 반(500ml)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 점점 미역이 불어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2. 물이 끓으면 면과 액체스프를 넣고

2분간 끓여줍니다.

 

 

 

 면이 얇아 2분만 끓여도 충분합니다.

 

 

 

 

 

라면 국물의 모습입니다.

초록빛이 돌며 뽀얀 국물이 진짜 미역국과 같습니다.

냄새도 미역국 냄새와 정말 같아요.

 

 

 

 

 

손가락 두 마디 크기의 미역 건더기와

소고기 후레이크

얇은 면발

 

 

 

 

면발은 라면사리 같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는 쫄깃한 참깨라면 면발이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는 개인적인 생각)

 

 

 

 

 

미역이 매우 얇아 부드러워요.

 

 

 

 

 

 

 

진짜 미역국같으면서도

아무래도 집에서 끓인 미역국에 라면을 넣어 끓인 것보단

인스턴트라면 특유의 느끼함이 있지만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